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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동래구, 2026년 동래구 지역아동센터 여름 캠프 운영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와 동래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양희)는 지난 11일 김해 장유 롯데워터파크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18개소 이용 아동 등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래구 지역아동센터 여름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래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여름 캠프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아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에는 관내 18개소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4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롯데워터파크의 파도풀과 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체험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 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인솔자들의 세심한 지도와 안전관리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양희 동래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여름 캠프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여름 캠프가 아이들에게 반복되는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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