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도서관, 평생교육 수료생들의 따뜻한 ‘커피 나눔 봉사’ 시작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05 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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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수강생 6명, 재능 나눔 동참
▲ 당진도서관, 평생교육 수료생들의 따뜻한 ‘커피 나눔 봉사’ 시작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인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수료생들이 오는 6월 4일부터 도서관내에서 본격적인 커피 봉사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당진도서관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마다 도서관을 찾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커피 나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 행사는 도서관에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수료생들의 재능 기부로 운영되며, 올해로 4기에 걸쳐 배출된 16명의 봉사자가 활동 중이다.

올해 6월부터는 상반기 신규 수료생 6명이 합류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당진도서관의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은 수강 조건으로 봉사 활동 참여를 의무화하여, 수료생들이 교육에서 익힌 실무 역량을 실제 봉사 현장에서 발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밖에도 당진도서관은 고령화 사회 흐름에 맞춰'노인인지활동 책놀이지도사 2급'과정을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12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들 통해 지역주민 16명의 지역주민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실용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뜻깊은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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