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지마켓, 인천 관광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위해 맞손 잡다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5-14 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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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광기업 상품·굿즈·체험상품… G마켓서 기획전 통해 소비자 만난다
▲ 임학진 G마켓 마트사업장과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이 ‘인천 관광기업의 온라인 유통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관광공사와 주식회사 지마켓은 지난 13일 인천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 관광기업의 온라인 유통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광공사는 인천 관광상품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지마켓은 ‘온라인 인천상회 기획전’ 운영을 위한 전용 판매 플랫폼 구축과 프로모션 지원을 맡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천상회 온라인 팝업스토어 기획 및 운영 ▲인천 관광기업 상품 온라인 판매 촉진 및 판로 확대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 ▲참여기업 발굴 및 성과 관리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5월 말까지 인천 관광상품과 굿즈, 특산품, 체험 서비스 등을 보유한 기업 약 20개사를 모집·선정하고, 6월 말까지 기획전 페이지 구축 및 상품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7월부터 8월까지 본격적인 프로모션과 판매 운영에 나선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로 기반을 강화하고 인천 관광상품의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판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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