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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영통구, 저소득 취약가구 대상 프라이팬 교체지원 사업 마무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약 두 달간 저소득 취약계층의 조리환경 개선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추진한 '노후 프라이팬 교체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한부모 및 다자녀 가구 등 취약계층 106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새 프라이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사용하던 폐프라이팬은 안전한 조리환경 조성을 위해 수거했다.
사업을 통해 수거된 폐프라이팬은 총 85kg으로, 폐자원수거업체에 전달해 18만 7,300원의 수익금을 마련했다. 해당 수익금은 향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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