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증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5-14 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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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특화 미술관 도약 위한 증축 본격 추진
▲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증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양주시가 지난 1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증축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조각가 민복진의 예술세계를 보다 종합적으로 조명하고, 조각 특화 미술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증축 방향과 기본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시장과 경제문화체육국장, 문화관광과 관계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기관인 ㈜메이크앤무브가 과업 개요와 추진 방향, 주요 수행 내용 등을 발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에서는 향후 연구 방향과 단계별 추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연구용역은 오는 12월까지 약 240일간 진행되며, 민복진미술관 일원을 대상으로 증축 여건 분석과 국내외 사례 조사, 공간 및 운영 방향 검토, 기본계획 수립 등을 수행하게 된다.

양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전시·수장·교육 기능을 확대하고, 조각 특화 미술관으로서의 차별화된 정체성과 중장기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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