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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 현장에 따뜻한 응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관내 노인복지관 소속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인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음산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정서적 소진을 경험하기 쉬운 생활지원사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힐링과 스트레스 완화를 목표로 기획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마음산책’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관리 교육 △ESI 정서적 스트레스 검사를 통한 마음건강 검진 △정신건강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평소 업무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 자신을 돌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더욱 따뜻한 마음으로 돌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재화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생활지원사분들은 지역 돌봄의 핵심 인력으로, 이들의 정서적 건강이 곧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또한 “돌봄 종사자의 마음건강 증진은 지역사회 전체의 복지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돌봄 인력의 심리적 안정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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