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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강군 인제군, 엘살바도르 산림 관계자 방문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인제군은 지난 12일, 엘살바도르 농목축부(MAG) 산림자원산림유역과 장 하이메 아길라르(JAIME AGUILAR)를 비롯한 국제산림협력 관계자 9명이 산림 분야 선진 기술 벤치마킹을 위해 인제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엘살바도르 국내 초청연수’ 일정의 일환으로, 인제군의 우수한 산림 경영 사례와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12일 오전 인제 하추리산촌마을을 방문하여 산촌마을의 수익 창출 모델과 운영 현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가마솥 밥짓기 체험 등 한국 산촌 특유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산림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오후에는 인제의 대표적 산림 휴양지인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방문하여, 병해충 피해지에 대한 산림 복원 성공 사례와 이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한 성과를 견학했다.
연수단은 산림 생물 자원의 안정적인 보존과 이를 활용한 산림 복지 서비스 제공 방식을 주의 깊게 살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하이메 아길라르 과장은 인제군의 체계적인 산림 관리와 주민 중심의 수익 모델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양국 간 산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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