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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영암군이 9일 군청에서 주민·청년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주민참여예산 지난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은 지난해 공모에 참여한 총 80건의 주민 제안 중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5,000만원 △주민자치 발돋움 프로그램 운영 1,500만원 △영암터미널 짐 보관함 구성 900만원 등 15건 2억2,400만원을 올해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했다.
행안부 주관 전국 243개 지자체 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청년예산연구회 설치 조례 제정 ◌읍·면 주민자치회 제안 사업 및 지역 리더 예산학교 운영 ◌‘주민e참여’ 플랫폼 활용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서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운영 계획에는 주민참여 제안자 컨설팅 주민제안사업 현장 모니터링 주민참여예산 결산 과정 강화 주민참여예산 관련 포상 및 인센티브 제공 등을 담았다.
특히, 3~6월 제안사업 공모, 읍·면 주민자치회와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발굴한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각 부서의 검토를 거친 뒤, 현장 모니터링 및 운영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고, 2027년 예산에 반영된다.
신환종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주민들이 제안해 주신 소중하고 참신한 의견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돼 주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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