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 오는 15일 ‘처음 만나는 클래식’ 힐링연주회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09 1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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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적인 문화환경 조성
▲ 1. 천안도시공사 ‘처음 만나는 클래식’ 공연 홍보문.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5일 한들문화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처음 만나는 클래식’ 힐링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가족 친화적인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천안시립교향악단이 나서 금관 5중주, 목관 5중주, 현악 앙상블, 오케스트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별도의 예약없이 관람할 수 있다.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 문화취약계층의 경우 우선 좌석 배정 서비스를 제공해 문화예술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연주회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과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고,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에게는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천안시립교향악단과 협력해 지난 2021년 ‘희망음악회’를 시작으로 5년 연속 무료 문화공연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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