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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군 신기훈 주택팀장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천군 도시건축과 신기훈 주택팀장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건축행정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5년 이상의 건축 관련 실무경력을 갖춰야 응시할 수 있는 국가전문자격시험으로,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자격이다.
특히 높은 난이도로 인해 매년 합격률이 10% 안팎에 머무는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시험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기훈 팀장은 2008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건축 인허가 업무와 함께 청년 농촌보금자리 및 구도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으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꾸준한 자기계발을 이어온 끝에 이번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
특히 주택팀장으로서 군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한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이번 건축사 자격 취득을 계기로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기훈 팀장은 “일과 가정을 병행하며 공부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배움에 대한 열망과 군민에게 더 전문적인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책임감이 큰 힘이 됐다”며 “이번 건축사 자격 취득을 계기로 군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건축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승광 군수는 “공직 수행과 자기계발을 병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뤄낸 신기훈 팀장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이 곧 군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2023년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도시건축과 김미선 팀장과 도시건축과 김정환 주무관에 이어 올해 신기훈 팀장까지 건축사 자격 보유 공무원을 추가 배출하며, 한층 강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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