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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식품안심업소(구 위생등급제) 지정 무료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공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안심업소 지정 제도는 음식점 등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를 인증하는 제도로,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의 신뢰를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매우좋음·우수·좋음’ 3단계 등급 체계가 ‘적합’ 등급으로 통합 운영됨에 따라, 보다 많은 업소의 참여와 제도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컨설팅은 식품안심업소 지정 평가를 준비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위생관리사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위생관리 요령과 시설 점검, 신청 절차 안내 등을 1대1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한 지원 대상이 기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집단급식소까지 확대돼 더 많은 업소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집단급식소 영업자 가운데 선착순 29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이와 함께 컨설팅 참여 업소에는 최대 3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하고, 위생등급 지정을 받은 업소에는 표지판 부착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미자 보건정책과장은 “무료 컨설팅을 통해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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