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순회교육 실시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8-14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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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4개 수행기관 생활지원사 200여명 대상 찾아가는 교육 진행
▲ ‘의료·요양 통합돌봄’순회교육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남구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빈틈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생활지원사 등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들의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생활지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8월 5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50명)을 시작으로 ▲11일 남구노인복지관(53명) ▲12일 청전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34명, 구청 다목적홀) ▲13일 용호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60명) 등 관내 4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사업의 전반적인 이해와 진행 절차 ▲통합돌봄 대상자의 특성 파악 및 관련 서비스 연계 방안 ▲통합돌봄체계를 통한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지원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에는 기관별 역할에 대한 논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생활지원사는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생활을 살피는 통합돌봄의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현장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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