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감만2동-새라새요양병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8-14 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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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라새요양병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위한 업무협약(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남구 감만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13일 새라새요양병원(병원장 최슬기)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정보 공유 ▲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자원 연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새라새요양병원은 그동안 감만2동의 대표 특화사업인 ‘감만愛 기쁨 천만다행’에 매년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슬기 새라새요양병원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감만2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감만2동장은 “매년 ‘천만다행’ 사업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데 이어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 함께해 주신 새라새요양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감만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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