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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문화재단,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생활문화의 장...2026 서구 생활문화한마당 본격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생활문화의 가치 확산과 주민의 자발적인 문화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가정생활문화센터 기획프로그램 '2026 서구 생활문화한마당'이 지난 5월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6 서구 생활문화한마당'은 인천 서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들이 주민들에게 공연과 전시 등을 선보이며 생활문화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생활문화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내 생활문화 생태계를 조성·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사업은'서구 월간생활문화한마당'을 확대·개편하여 운영되며, ▲생활문화 동아리의 발표 무대를 지원하는'서구 생활문화한마당' ▲생활문화 동아리의 활동 기회 확대와 다양한 공연 무대 연계를 지원하는 '서구 라이징 온(Rising On)'등 두 개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서구 생활문화한마당'은 지역 생활문화 거점공간인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생활문화 동아리의 발표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서구 생활문화 동아리의 지속적인 활동과 발표 기회 확대를 지원해왔다.
지난 5월 23일 진행된 행사에서는 다양한 생활문화 동아리들이 참여하여, 클래식, 합창, 악기 연주, 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과 미술·공예 분야 전시를 선보이며 주민과 함께 생활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서구 생활문화한마당'에는 총 45개 팀의 생활문화 동아리가 참여하며, 오는 ▲6월 20일, ▲8월 22일 ▲9월 19일 오후 2시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생활문화 공연과 전시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신규 프로그램인 '서구 라이징 온(Rising On)'은 생활문화 동아리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공연 무대와의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구 곳곳에 생활문화의 불을 켜고, 모두에게 따뜻한 문화가 이어지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총 6개 동아리가 ‘서구 라이징 동아리’로 선정되어 활동 중이다.
특히 '서구 라이징 온(Rising On)'은 지난 5월 8일 강남시장에서 첫 선을 보이며 주민과 생활문화가 만나는 현장을 만들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홍보영상 제작, 재단 연계사업 참여 및 외부 공연 참여 기회 연계 등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자생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재단은 '2026 서구 생활문화한마당'이 생활문화동아리 간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고, 정기적인 발표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활동을 통해 지역 중심의 생활문화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생활문화 동아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2026 서구 생활문화한마당'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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