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저경력 교직원 성장 및 극복 수기 집필 저자되기’ 프로그램 운영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7-03 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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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경력 교직원 성장 및 극복 수기 집필 저자되기’ 프로그램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1일부터 저경력 교직원 34명을 대상으로 한 ‘성장 및 극복 수기 집필 저자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경력 교직원이 교직 생활 속 성장과 극복의 경험을 직접 글로 써 내려가는 수기 집필 활동을 함으로써, 교직 초기의 어려움을 자기 성찰과 동료 간 경험 공유를 통해 극복하고 교직원 간 공감과 연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년째 운영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등 다양한 직종의 5년 미만 저경력 교직원이 참가했으며,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함께 쓰는 성장, 함께 나누는 회복의 기록'을 주제로 참가자를 5개 조로 나누어 집합 모임과 자율 그룹 모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글쓰기 강연을 시작으로 단계별 원고 작성이 이어지며, 최종적으로 출판 플랫폼을 활용한 책자 완성 및 출간 공유회로 마무리된다.

한편, 학교지원단은 집필 활동과 함께 희망자를 대상으로 총 3회의 집단 상담도 운영해, 교직 초기에 혼자 감당해야 했던 무게를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 속에서 회복의 실마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저경력 교직원이 자신의 경험을 글로 기록하고 동료와 나누는 과정을 통해 교직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회복하고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집필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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