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인제군 농가에 폭염 예방 물품 전달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7-09 1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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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열질환 예방 패키지 전달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사)한국생활개선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는 지난 8일 인제군농업기술센터와 인제군 일원에서 ‘기후변화 대응 온열질환 예방 패키지 전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양금 한국생활개선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을 비롯해 도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인제군연합회 임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선풍기 모자, 순잎따기 장갑, 수확용 앞치마, 팔토시 등 여름철 농작업에 필요한 4종의 물품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 패키지 100세트를 직접 포장했다.

포장된 예방 패키지는 인제군 농업인 93명과 도연합회 추천 대상자 7명 등 총 100명에게 전달됐다.

생활개선회원들은 직접 농가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대응 요령과 여름철 건강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했다.

홍영경 (사)한국생활개선인제군연합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만큼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전달활동이 농업인의 건강 보호는 물론 농촌지역 안전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인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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