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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평가․교육결손해소 지원 위해 학교 현장 직접 찾는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북교육청은 학생 성장 중심 평가와 교육결손해소 지원사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도내 초․중학교 8교를 대상으로 ‘2026 학생평가 및 교육결손해소 지원사업 현장 지원’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은 기존의 사업별 개별 지원 방식을 넘어 학생평가와 교육결손해소 관련 사업을 연계한 통합 현장 컨설팅으로 추진된다.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학교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현장에서 함께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 학교는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과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학생평가 선도학교, 학교생활기록부 표집학교 등 학생평가 및 교육결손해소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초․중학교 8교이다. 학교별 운영 사업과 현안을 사전에 분석한 후,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에는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를 비롯해 교육부 멘토와 학교생활기록부 현장 실무지원단이 함께 참여한다. 단순한 점검이나 확인이 아닌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정책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제시하는 지원 중심의 컨설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별 지원 현황과 지역별 특성을 함께 반영함으로써 도 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가 연계된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여 학생 성장 중심 평가와 교육결손해소 지원사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는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실천될 때 그 가치가 완성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통합 지원을 강화하여 학생 성장 중심 평가와 교육결손해소 지원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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