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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가구 돕는 ‘그냥드림’ 캠페인 전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참좋은 푸드마켓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일 정읍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그냥드림 사업의 혜택을 알리고 실질적인 대상자를 발굴해 공적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영준 대표를 비롯한 참좋은 푸드마켓 관계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정읍역과 터미널 등 주요 거점을 돌며 시민들에게 직접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고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환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시민 누구나 까다로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회안전망 프로그램이다.
정읍시 명덕로 55에 위치한 참좋은 푸드마켓 내에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최대 25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매장 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이름과 연락처 등 간단한 본인 확인만 거치면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단, 2회차 방문부터는 초기 복지 상담을 진행한다. 이어 3회차 이용 시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전문 상담을 받아야 지원이 유지된다.
푸드마켓 측은 반복적으로 방문하거나 위기 징후가 뚜렷하게 보이는 이용자에 대해서는 지자체 공적 급여 신청과 통합사례관리 등 심층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참좋은 푸드마켓 관계자는 “이번 거점 캠페인을 통해 숨어있는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그냥드림 사업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이 더 많은 공적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돕는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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