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엑셀러레이터, 기업들에 300억원에서 1,300억원 이상 유입 ICO컨설팅 진행

비즈니스 포커스 / 권희숙 / 2022-03-02 09: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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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가 기업들에 300억원에서 1,3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 해주는 ICO컨설팅 로드맵을 내놓았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INVEST, M&A, IPO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기업들에 300억원에서 1,3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 해주는 ICO컨설팅 로드맵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기업들의 ICO(코인 공개)에 SI(전략적 투자)로 직접 참여 한다고 2일 밝혔다.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와 변호사 이기영 파트너 엑셀러레이터는 투자 요청 기업들에 선별을 하여 ICO컨설팅을 진행해 300억원에서 1,3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 해준다고 하였으며, 이를 위해 직접 SI로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 요청 기업에 대해서 SI로 직접 참여 할 것이다. 투자 요청 기업의 가치를 최대로 높여 전반적인 설계와 ICO를 통해 자금 확보에 대해 전사적 플레이에 나설 것이며, 300억원에서 1,300억원 이상의 자금 확보를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ICO 성공 가능 기업 발굴을 전담하고 있는 팬텀엑셀러레이터 미래전략실은 투자 요청 기업들에게 팬텀엑셀러레이터는 단순 컨설팅이 아니라, 팬텀이 직접 참여하고 팬텀의 모든 인프라를 동원해 자금 확보 플레이를 할 것이다. 이에 성장에 자신 있는 기업들은 팬텀의 문을 두드리라고 하였다.

  

▲ (출처:유튜브)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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