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트리, 가상화폐-NFT-코인들이 현실에서 사용되는 메타버스마켓 출범 이슈

비즈니스 포커스 / 권희숙 / 2022-02-09 0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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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NFT-코인 가상머니들이 실물 경제 현실에서 사용되는 티켓트리의 메타버스마켓이 서비스 출범을 앞두고 이슈가 되고 있다.
▲티켓트리 메타버스마켓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우리가 받은 가상화폐-NFT-코인 가상머니들이 실물 경제 현실에서 사용된다면…

우리가 받은 가상화폐-NFT-코인 가상머니들이 모바일 상품권(SK주유권, GS주유권,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전국5대편의점, 스타벅스 등)을 구매할 때 코인 한 개당 5천원이 인정되고, 5천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우리가 받은 가상화폐-NFT-코인 가상머니들이 5천원의 가치로 사용된다. 그럼 코인의 가치는 최소 얼마가 될까?

많은 곳에서 고민 중인 가운데 위 내용은 경제 선순환 플랫폼 티켓트리를 통해 현실이 되었다.

가상화폐-NFT-코인 가상머니 발행사들이 코인 가치를 높이는 혈안인 가운데 경제 선순환 플랫폼 티켓트리(대표 김세훈)의 메타버스마켓이 서비스 출범을 앞두고 이슈가 되고 있다.

티켓트리 메타버스마켓 TF팀은 티켓트리 메타버스마켓이란 티켓트리의 메타버스마켓과 LINK(연결) 된 가상화폐-NFT-코인-토큰-쿠폰 등 가상머니들은 5천원의 가치를 인정받게 되고 5천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가상화폐-NFT-코인 등 가상머니들이 거래소에서 상장 및 거래 가격이 100원이라도 티켓트리 메타버스마켓에 LINK(연결)되어 있는 가상머니들은 5천원의 가치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티켓트리의 메타버스마켓 서비스 1차 론칭은 메타버스마켓과 LINK(연결) 된 가상화폐-NFT-코인 가상머니들이 모바일 상품권(SK주유권, GS주유권,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전국5대편의점, 스타벅스 등)을 구매할 때 가치를 5천원 인정해주고 받아주면서 사용하게 하여 준다고 하였다.

 

▲티켓트리 메타버스마켓

현재 많은 가상화폐-NFT-코인 가상머니 발행사들에서 메타버스마켓 제휴 및 입점 LINK(연결) 문의가 오고있다. 발행사들의 사업도 중요하지만, 코인을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서 만족하는 서비스를 위해 최종 서비스 점검을 하고 있으며, 발행사와 유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메타버스마켓 서비스를 하겠다고 전했다.

티켓트리는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에서 경제 선순환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제 선순환 목적 플랫폼이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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