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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용산구가 교육경비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제10회 어린이 과학체험전’ 개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체험전은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성심여자중학교에서 열리는 초등학생 대상 참여형 과학축제다. 올해로 10회를 맞았으며, 매년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용산을 대표하는 과학교육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교육경비보조금을 투입해 프로그램 확대와 운영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와 과학교육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올해는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야기 형식(스토리텔링) 기반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45분 과정의 프로그램 5개를 마련해 이야기 흐름 속에서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성심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다양한 실험·체험 부스도 함께 열린다. 참가 어린이들은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창의력을 키우고, 학생 운영진은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7월 22일 오후 4시까지 성심여자중학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어린이 과학체험전은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며 배움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아이들이 과학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경비보조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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