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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군 '우리쌀 한 조각 농촌의 미래를 잇다'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사)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는 지난 3월 23일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서 ‘2026년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준공식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지역 농업인과 주민 등 많은 참여 속에 우리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최근 우리쌀 소비 감소와 수입쌀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실 속에서, 우리쌀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여성농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쌀 소비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과 함께, 우리쌀로 만든 떡을 나눠주는 나눔 행사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우리쌀의 맛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농산물 소비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우리쌀로 만든 떡 나눔은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농업인의 정성과 지역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으며, 우리쌀 소비 촉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미자 회장은 “우리쌀 소비는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장영숙 과장은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준공과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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