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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치매안심센터,'일상생활 안전 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의성군은치매보듬마을 3개소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과 연계한 '일상생활 안전교육'을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총 3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안전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분야별 전문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주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소방서는 화재 예방과 소화기 사용 방법,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인다.
의성경찰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의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 교육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의성군보건소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대처 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또한 결핵관리팀은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 교육을 실시해 주요 증상과 예방법,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안심센터 인식개선팀은 치매 예방 및 낙상 예방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도모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치매보듬마을은 치매뿐만 아니라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다양한 교육을 운영해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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