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읍, 한오백년추어탕과 희망나눔가게 업무협약 체결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21 0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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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나눔가게 업무협약식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구기완·김용석)는 한오백년추어탕(대표 정재욱)과 ‘희망나눔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오백년추어탕은 기존 희망나눔가게 참여업체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음식 후원에 동참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대표자 변경에 따라 지속적인 후원과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나눔가게’는 지역 내 민간 자원을 발굴·연계해 취약계층에 음식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2019년 5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오백년추어탕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음식 지원을 지속하고 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필요한 가정에 후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욱 한오백년추어탕 대표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희망나눔가게 사업에 동참해 주신 한오백년추어탕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후원업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읍 희망나눔가게는 한오백년추어탕을 포함해 계백관, 궁남추어탕, 동해안동태찜, 만다린, 배꼽, 백제당베이커리, 본죽 부여점, 부여해장국, 생생육개장, 영화당, 올레치킨, 임금님한돈마을, ㈜자연애마트, 토종고기마을, 행복낙지, 화랑장 등 총 17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업체들은 정기적인 음식 및 생필품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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