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교육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4일과 22일 창의융합교육원 사이언스갤러리에서 부산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과학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발명 역량을 높이고, 탐구 중심의 과학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제47회 부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제63회 부산과학전람회’ 본선으로 진행된다.
먼저 14일 열리는 ‘부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우수 발명 아이디어 발굴과 과학기술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작품제작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입선작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본선에는 초·중·고 재학생 13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명품으로 구현한 성과를 공유하고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22일 개최되는 ‘부산과학전람회’는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의 탐구 역량 함양을 위해 마련된 대회로, 예선을 통과한 134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장기간에 걸쳐 수행한 탐구와 실험 결과를 발표하며 연구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시상을 통해 금상과 특상 수상작에는 전국대회 출품 자격이 주어지며, 학교 단체상도 별도로 수여해 학교 현장의 발명·탐구 문화 확산을 장려할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발명 역량과 탐구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