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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6 화성오산 학교스포츠클럽축제'가 5월 9일 개막해 7월 11일까지 약 두 달간 매주 주말 진행된다고 밝혔다.
올해 '26화오축제'에는 관내 139개교에서 648팀, 총 8,142명의 학생이 참가 신청을 마쳐 작년보다 한층 확대된 참가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초등부 5개 종목(피구, 배드민턴, 티볼, 풋살, 킨볼)과 중·고등부 10개 종목(축구, 농구, 배구, 피구, 3X3농구 등)이 관내 23개 학교 체육관 및 동탄여울공원,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등 지역 체육시설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올해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단순히 경기를 치르는 것을 넘어, 가족과 친구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응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학생들의 호응이 가장 높은 배구와 농구 종목의 결선 경기를 전문 체육시설이자 넓은 관중석이 마련된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배구 종목 남녀 중·고등부 결선은 6월 7일, 농구 종목 남녀 중·고등부 결선은 7월 4일(토)에 각각 열려 누구나 편안하게 관람석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26화오축제가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우리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모든 교육가족이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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