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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젝트 느루 시즌 6 수료식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도봉구가 지난 7월 15일 도봉구청 위당홀에서 ‘국제 ESD 청소년 프로젝트 느루 시즌 6’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줌(Zoom)으로도 진행됐으며, 10여 개국에서 131명이 수료증 및 참여확인증을 받았다.
프로젝트 느루는 청소년의 생태 소양(ecological literacy)과 글로컬리더십(glocal leadership)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봉구가 설계·운영하는 국제 협업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프로젝트다.
시즌 6은 기초과정(초3~중2)과 심화과정(중3~고3, 해외 대학생 포함)으로 나눠 운영됐다.
두 과정 모두 ‘우리가 남긴 흔적, 우리가 남길 미래’를 주제로, 쓰레기와 자원순환 문제를 탐구했으며, 기초과정에서는 포토보이스와 그림 협업 활동을 중점적으로, 심화과정에서는 국제 협업을 통한 정책제안서 작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긴 여정을 함께 하고 오늘 수료증을 받은 청소년 여러분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과정에서의 배움이 더욱 가치 있는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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