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힐링숲타운, 여름철 맞이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7-03 09:25:07
  • 카카오톡 보내기
▲ 여름철 맞이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남해군은 ‘남해힐링숲타운’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을 7월 6일부터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에어풀장 2개소, 워터슬라이드 1개소로 구성될 예정이며, 응급상황 및 물놀이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안전관리 요원을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남해힐링숲타운’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휴관일인 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물놀이장이 개장되는 ‘남해힐링숲타운’에는 나비 및 여러 생물들을 보고 만질 수 있는 나비생태관과 밧줄놀이 시설, 네트로드 등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산림체험을 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 순천바위 전망대등이 자리잡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남해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기관람차도 운영되고 있어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을 맞이하여 7월 5일부터 7월 18일의 기간 내 남해힐링숲타운 방문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남해군 관계자는 “더운 여름, 남해힐링숲타운에서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날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안전관리와 쾌적한 시설 운영을 통해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