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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폐소생술 체험교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유스포츠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1층 로비에서 시민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이웃을 살리는 심폐소생술(CPR)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해시민 약 15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초기 대응 요령, 119 신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슴압박의 정확한 위치와 깊이, 속도를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
또한 강사의 지도 아래 개인 또는 소그룹 단위로 실습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숙련도를 향상시켰으며, 체험교육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체육시설과 연계한 체험형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연 2회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운영을 검토하는 한편, 지역 내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및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필수 시민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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