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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문화기획 디지털 활용 특강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기획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문화산업 아카데미 – 문화기획 디지털 활용 특강'을 오는 7월 8일과 15일 안동문화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를 문화기획 과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AI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문화기획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기획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함께 익힐 예정이다.
교육은 AI 콘텐츠 전문가 남시언 강사가 진행하며, 교육생들이 직접 AI를 활용해 볼 수 있도록 노트북,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습도 함께 운영된다. 교육 진행 상황에 따라 Google Gemini, Google Flow 등 무료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문화기획에 관심 있는 시민과 지역 문화활동가 등 생성형 AI를 문화사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기획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하며 문화기획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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