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조문국박물관, ‘2026 박물관은 살아있다!’ 본격 운영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5-12 09: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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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살아있다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의성군 의성조문국박물관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2026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일 열린 첫 행사는 버블앤매직쇼와 우드 입체 크래프트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군민과 인근 시·군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시즌별 특성을 반영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5월 2일 가정의 달 특별 운영을 시작으로 5월부터 8월까지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정기 운영한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장 개장 시기(7월)와 추석 연휴(9월) 등 관람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특별 회차를 추가 편성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DJ 공연, 매직쇼, 서커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한지 등 만들기, 썬캐쳐·연 만들기 등 창의 체험이 마련된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체험 부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체험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특별한 문화 체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문국박물관이 누구나 편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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