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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방학 ‘방학ON돌봄터’11곳 운영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산하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여름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해 2026년 7월 13일부터 도내 9개 시군에서 11곳의 ‘방학ON돌봄터’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예산군과 교육지원청의 방학돌봄지원사업에도 아동돌봄활동가를 파견하여 방학돌봄을 지원한다.
‘방학ON돌봄터’는 학기 중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지역공동체, 종교단체, 주민모임 등이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26년 1~2월 겨울방학 기간에도 10개 시군 11개 방학ON돌봄터를 운영하며 아동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겨울방학 운영 후 참여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평가에서 96.5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방학 중 돌봄 지원에 대한 현장의 필요성과 재이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겨울방학동안 운영한 방학ON돌봄터 중 2곳은 ‘충남마을돌봄터’로 전환하여 운영중으로 26년에 총 13곳의 방학ON돌봄터를 발굴 지원했고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방학ON돌봄터는 9개 시군(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계룡, 부여, 홍성, 태안) 11개 단체가 참여하여 운영될 예정이며 종합사회복지관,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종교단체, 지역주민 모임 등 다양한 지역 주체가 참여해 아동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각 돌봄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비 및 급·간식비를 지원하고, 아동돌봄활동가를 파견한다.
이를 통해 돌봄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방학 중에도 보호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학ON돌봄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보호자는‘아이충남플랫폼’을 통해 돌봄터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방학ON돌봄터는 방학 중 초등학생에게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지역 안에서 함께 메우는 사업”이라며 “지난 겨울방학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여름방학에도 아동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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