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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만의 전통·특색 지닌 '뿌리 깊은 가게' 모집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시만의 전통과 특색을 갖춘 장수 소상공인 업소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세종 뿌리 깊은 가게’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세종형 장수 브랜드인 ‘세종 뿌리 깊은 가게’는 맛과 서비스가 우수한 장수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해 지역 대표 상점으로 성장시키고,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우수 업소를 보다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읍·면지역의 업력 기준을 기존 20년 이상에서 15년 이상으로 완화했다.
이에 따라 읍·면지역에서 15년 이상, 동 지역에서 10년 이상 가게를 운영하며 고유한 가치를 지켜온 소상공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은 8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세종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신용보증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검증과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뿌리 깊은 가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뿌리 깊은 가게로 선정된 업체에는 ▲인증 현판 제공 ▲홍보 지원▲맞춤형 경영 컨설팅 ▲세종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 심사 우대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유망한 장수 소상공인을 적극 발굴·육성해 뿌리 깊은 가게를 세종시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킬 예정”이라며 “고유한 역사와 가치를 지닌 장수 소상공인을 지원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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