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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2교에서 운행 중인 어린이통학버스 17대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도로교통법'에 따른 안전관리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운행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적합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분기별 안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시정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 통보와 행정 조치 등을 통해 통학버스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은 학생들이 학교로 향하는 첫걸음부터 지켜져야 할 기본 안전망”이라며, “서부교육지원청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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