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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구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해운대구는 저소득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자립도전사업단’카페 매장을 올해 5월 중동 일원에 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은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맞춤형 민간위탁 자활지원사업으로, 해운대구가 해운대지역자활센터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사업단은 참여 청년들에게 개인별 진로설정, 자격증 취득,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실제 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카페 매장은 자활근로사업단 매출을 통해 조성된 지역자활자금,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주거환경지원사업 공모 선정 사업자금, 프랜차이즈 가맹비 면제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현재 총 7명의 청년들이 사업단에 참여해 바리스타 업무와 매장 운영 경험을 쌓으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참여 청년들은 현장 실무를 통해 직업역량을 키우고, 경제적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가고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자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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