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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 정세 여파 겪는 농가 찾아 일손 보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최근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매시장 출하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농 자재비 부담이 커지고, 경기 침체에 따른 농산물 소비위축까지 겹치며 이중고를 겪고 있는 산지 농가를 격려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리사무소장을 비롯한 직원 4명은 계양구 이화동에 위치한 출하 농가를 방문해 직접 밭에서 열무를 수확하고 출하용 포장 박스를 접는 등 작업에 힘을 보탰다.
또한 농가 관계자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창화 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현장에서 만난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영농 자재비 상승과 농산물 소비 부진이라는 현장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단순한 일손 돕기에 그치지 않고, 우리 도매시장에 농산물을 보내주시는 출하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으로도 산지 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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