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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9월 4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국립국악원 '춤결: 춤으로 그리는 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한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에 하남문화재단이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국립국악원의 우수 레퍼토리를 지역 공연장에서 선보이며 국민의 고품격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하남문화재단이 선보이는 공연은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궁중무용부터 민속춤까지 한국 전통춤의 다채로운 멋과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고품격 전통무용 공연이다.
한국 전통춤 특유의 섬세하고 유려한 춤사위와 역동적인 장단, 아름다운 의상이 어우러져 우리 춤이 지닌 깊은 정서와 예술적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국악원 무용단이 오랜 시간 계승하고 다듬어 온 전통춤의 정수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어, 국악 애호가는 물론 평소 전통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관객에게도 우리 춤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국악과 한국 전통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전통문화의 대중화와 가치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예술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선보이며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수준 높은 무대를 하남에서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춤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깊은 울림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전통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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