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 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 찾아 소통 행보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7-24 0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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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제4대 노동조합 집행부의 새로운 출발… 신뢰와 협력의 노사관계 기대
▲ 손배찬 파주시장, 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 찾아 소통 행보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손배찬 파주시장이 지난 23일 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노동조합 임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것으로, 노사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상생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배찬 파주시장은 직원들의 근무 환경과 복지 증진,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노동조합 임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시정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직원”이라며, “직원들이 존중받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조합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조직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민선9기와 노동조합 제4대 집행부가 함께 새로운 출발선에 선 만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노사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황연일 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역대 시장 가운데 처음으로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방문은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 준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권익 향상과 바람직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향후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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