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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 둔내청소년문화의집, '롯데월드 원정대'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군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8일(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연합하여 진행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롯데월드 원정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한데 어우러져 소속감을 높이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한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의 대표 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처음으로 함께한 연합 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원정대’라는 이름 아래 모인 22명의 청소년은 잠실 롯데월드를 방문해 다채로운 활동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운영위원회 형, 누나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즐기며 한층 친해진 것 같아 기쁘다”, “그동안 시험 공부로 쌓였던 답답함이 확 풀리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둔내청소년문화의집 관장 박은정는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의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롤러코스터처럼 때로는 거침없이 도전하고, 각자의 색깔로 빛나는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운영하는 동시에, 청소년운영위원회를 통한 자치 활동과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신규 참여 청소년을 상시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둔내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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