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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가자 모집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삼척청년센터는 오는 8월 1일, 삼척 가람영화관에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청년 문화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단체 관람하며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청년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92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는 본인을 포함해 최대 2명까지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삼척시에 거주하거나 재직 또는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으로,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신청 폼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7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삼척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청년 정신건강 상담과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희망자에 한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삼척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기고, 삼척청년센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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