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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2차 모집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남해군이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의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남해를 여행하며 남해만의 특별한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는 최소 5일 이상, 최대 30일까지 남해에 머무르며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경남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국민, 외국인 및 재외동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차 참가 신청 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팀은 9월부터 10월까지 남해군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참가 팀은 1~2명으로 구성되며, 숙박비(팀당 1박 7만 원), 체험비(인당 최대 10만 원), 보험료(인당 최대 2만 원) 등 필요한 비용을 사후 정산해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 참가자에게는 체험비를 최대 12만 원까지 확대 지원해, 젊은 세대의 참여도 더욱 독려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남해군에서의 일상을 하루 1회 이상 SNS에 게시하거나, 유튜브 영상 또는 스토리형 블로그를 1~3건 이상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홍보 실적 확인 후 지원금을 받게 된다.
그 외 자세한 정보는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실시된 1차 모집에서는 총 369명이 신청해 46명이 선정됐으며, 6월부터 7월까지 한 달 살기 여행을 진행 중이다.
남해군은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남해의 일상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남해군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에서 여행자 한 분 한 분이 일상 속 새로운 영감을 얻어 가시기를 바란다”며 “남해군은 앞으로도 머물고 싶은, 다시 찾고 싶은 특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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