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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엄마품지킴이단 역량강화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 지난 11일 향군회관 3층 회의실에서 ‘엄마품지킴이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아동과 여성의 안전망 구축 및 돌봄 활동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엄마품지킴이단 참여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 발견 시 초기 대응 방법과 지역사회 연계체계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과 일상 속 안전지킴이 역할에 대한 사례 중심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엄마품지킴이단은 지역사회 내 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주민 참여형 안전 네트워크로, 자원봉사자로서 취약계층 가정에 대한 관심과 돌봄 활동, 심리·정서 지원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권금자 소장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엄마품지킴이단과 함께 아동과 여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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