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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 공모 선정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스포츠용 휠체어 2대를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19년 기획재정부 국민참여예산으로 시작된 전국 단위 사업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전국 시·군·구 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한 공모와 심사에서 체계적인 활용 계획과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확보한 스포츠용 휠체어 2대는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각종 체육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으로, 장애인의 체육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체육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생활체육 중심의 장애인 체육 기반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장애인 체육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충남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우리 군 장애인 체육 정책의 방향성과 현장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국·도비 확보를 통해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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