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Wee센터, 초등학생 위한 매체활용 집단상담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5-11 09: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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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표현 어려운 초등학생 대상…맞춤형 미술·놀이 집단상담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해운대 Weee센터는 5월부터 11월까지 Wee센터 놀이치료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32명을 대상으로 ‘매체활용 집단상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활한 언어적 표현이 어려운 초등학생의 특성을 고려하여 미술치료 2차시, 놀이치료 2차시 총 4차시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또래 관계 개선을 위한 집단 미술치료 ▲놀며 배우는 사회성 기술 ▲부모와 함께하는 미술치료 ▲긍정적 정서 및 관계 형성을 위한 놀이치료 등이다.

상담은 외부전문가와 해운대 Wee센터 전문상담사 및 임상심리사가 팀을 이뤄 4명 이내의 학생들을 소그룹으로 각 차시 당 8회기의 집단상담 형식으로 실시한다.

8회기 집단상담 실시 후, 참여 학생들의 학부모 상담을 개별적으로 1회기씩 진행하고 종결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매체활용 집단상담교육을 통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들이 또래와의 신뢰를 형성하고 건강한 상호작용을 경험하며 내면의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맞춤형 상담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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