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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금정구, 통합돌봄 정책 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7월 13일과 14일 이틀간 공공·민간 통합돌봄 관계자와 지역 인적 안전망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 설명회 및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회에 걸쳐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등 지역 돌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 정책과 주요 지침, 대상자 특성 및 연계 가능한 돌봄서비스를 안내하고, 재택의료 지원 사례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연계와 재가 생활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수렴했으며, 금정구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주민의 일상 속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공공과 민간, 주민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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