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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인천 송도 국제 태권도대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광역시연수구태권도 협회와 함께 오는 7월 26일 '2026 인천 송도 국제 태권도대회'개최를 지원하며 국내외 관광객 2,500여 명이 인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대회는 태권도 정신을 통한 건강한 신체와 정서 함양을 바탕으로 겨루기, 품새(단체, 개인, 페어), 유급자 품새 등 다양한 종목에서 참가자들의 기량을 겨룬다, 국제 스포츠 교류를 넘어 관광도시 인천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25개국에서 2,500여 명의 정상급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 등이 참여해 경쟁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태권도가 국제 스포츠로서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되고, 인천이 관광 도시로 주목받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각국 참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인천에 머물며 월미공원, 을왕리 갯벌체험 등 관광과 소비를 함께 즐기는 ‘국제 관광 스포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 스포츠교류를 넘어 숙박, 음식, 소비로 연결돼 관광도시 인천을 한층 도약시키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오는 10월에는 한․일 국제교류 음악 페스티벌, 중국 국경절 연계 행사 등 풍성한 축제들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인천이 K-컬처의 메카이자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형 이벤트 발굴 등 인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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