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PV 예방접종 12세 남성청소년 확대 안내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성동구에서는 기존 여성청소년(12~17세) 및 저소득층 여성(18~26세)에게 지원하던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12세 남성청소년(2014년생) 대상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남성의 경우에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내 종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사람유듀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의 목적은 암(자궁경부암, 항문암, 구인두암 등) 및 관련 질환 등을 예방하는 것으로 이번 지원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를 접종받아야 하며,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주소지 상관없이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성동구에서는 관내 52개소에서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 등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성동구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실시로 관련 질환 및 암을 예방할 수 있다”라며 “지원 기간 내에 대상자분들은 적극적으로 예방접종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