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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디벨롭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전국에 “맛집대전99” 핫플레이스 오픈을 위해 신규 사업부 “부동산디벨롭사업부(대표 이명수 엑셀러레이터)”를 출범하였다고 5일 밝혔다.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Planning팀은 “부동산디벨롭사업부”는 계획하에 출범한 것이 아니다. 클라이언트들의 요청에 의해 자연스럽게 출범하게 되었다.
전국에 많은 건물주, 빌딩주, 시행사, 토지주들이 본인들의 건물과 토지를 핫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해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에서 기획과 관리하는 브랜드들(카페동네, 밥순삭 꽃게야, 와썹비, 곱앤곱, 이자카야 한성, 밥장인 등)이 입점하길 원한다. 또한 언론, 셀럽마케팅 등을 통해 핫플레이스로 만들어 달라고 한다. 위 업무 외 시공, 홍보, 금융, 설계, 투자 등 모든 걸 해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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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디벨롭 |
이에 요구 업무들을 처리해주기 위해 자연스럽게 “부동산디벨롭사업부”를 출범하게 되었다. “부동산디벨롭사업부” 수장으로 부동산 개발 25년 경력의 대표를 선임하였으며, 이에 클라이언트들의 요구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하였다.
“부동산디벨롭사업부” 대표에 선임된 사업부 대표 이명수 엑셀러레이터는 맛집대전99” 컨셉과 브랜드들 입점, 셀럽들과 언론 등을 통해 1차 기획이 마무리되면, “부동산디벨롭사업부”에서 1차 기획이 완성될 수 있도록 2차로 금융, 설계, 시공, 투자 등 모든 걸 마무리 한다.
현재 많은 곳으로부터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에 “맛집대전99”를 오픈 해달라는 요구들이 오고 있다. 전국에 “맛집대전99” 핫플레이스가 만들어 질 것이며, 2025년까지 100곳 이상 오픈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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