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저온저장시설 지원으로 산지유통 인프라 고도화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7-10 09: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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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산지유통 시설 설치지원사업을 통한 농산물 경쟁력 강화
▲ 충청북도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가 ‘농산물 산지유통 시설 설치지원사업’을 통해 산지단계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출하 효율을 높여 농산물 가격 안정 및 유통 기반 확대를 도모한다.

이 사업은 기후·수급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산지유통시설 확대를 위해 저온저장고 및 집하선별장 신규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3개소, 농협(청주농협, 제천농협) 및 농업법인(내추럴팜)에서는, 저온저장고 신규 설치를 통하여 콜드체인 인프라의 기반을 확충하여 출하 손실을 줄이고, 출하 시기 분산을 통해 유통 과정의 효율을 높이고자 한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저온저장시설을 통해 농산물의 산지 단계 신선도를 유지 및 품질 균질화로 유통 손실이 낮아져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도 산지유통 조직의 작업 효율 및 안정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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