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생성형 AI활용한 ‘나만의 AI 동화책 만들기’성료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7-28 09: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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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AI활용한 ‘나만의 AI 동화책 만들기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디지털 AI야 놀자! - 나만의 AI 동화책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지역 청소년들이 생성형 AI(인공지능)를 올바르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AI를 활용해 직접 이야기를 기획하고 그림을 제작해 동화책을 완성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AI를 활용해 내가 만든 이야기가 책으로 완성되는 과정이 신기하고 뿌듯했다"며 "프롬프트 작성법을 배우면서 글쓰기에 대한 흥미도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도균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춘 다양한 AI·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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